북한군 총정치국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어진 동기훈련 기간 급증한 인민군 탈영병 문제를 계기로 전군에 탈영 근절을 위한 특별 정치강연을 진행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. 데일리NK 북한 내부 군 소식통은 3일 “인민군 총정치국은 이번 동기훈련 종합 평가에서 탈영병이 증가한 것을 심각하게 보고 전군에 특별 정치강연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다”며 ...